개성공단 남북공동연락사무소 8월 개설
[경기일보] 2018년 7월 20일 금요일 002면 종합
개성공단 남북공동연락사무소 8월 개설
개보수 인원 금주부터 현지 상주
정부 당국자·공사 인력 등 10여명
개성공단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이르면 다음 달 개설될 전망이다. 남북공동
연락사무소의 개설로 남북 간 상시적 대화와 협력이 가능해지고, 분야별
교류협력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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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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