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수출기업 절반 1년도 못 버텼다
[디지털타임스] 2018년 7월 12일 목요일
신규 수출기업 절반 1년도 못 버텼다
생존율 49.4%...50%선 밑돌아
무역활동 기업 5800여개 늘어
2016년 수출 활동을 시작한 기업 중 절반 이하만이 지난해 살아남는 등 수출기업의
1년 생존율이 전년보다 약화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만큼 수출시장의 경쟁이 치열했다는 의미다. 지난해 무역활동 참여기업은 전년보다
소폭 늘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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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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