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 도로 '민자 → 재정사업' 전환
[경인일보] 2018년 5월 17일 목요일 I01면 종합
인천 주요 도로 '민자 → 재정사업' 전환
국토부, 인천-안산 고속도로 예타조사 계획
서해평화도로 1단계도 검토··· 공공성 강화
민자로 추진되던 인천지역 주요 도로망 확충 사업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국비가 투입되는 재정사업으로 전환 추진되고 있다.
정부가 직접 도로를 건설하게 되면 공공성이 강화돼 시민들의 통행료 부담이
줄어들게 되고 통행 차량 과다 수요예측에 따른 여러 논란도...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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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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