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윤곽'
[경기일보]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I01면 인천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윤곽'
市, 역세권 융복합·승기천 문화·남동대로 혁신산업지구로 개발
재생사업지구 준공업지역으로 용도 상향 다양한 시설입지 유도
인천시가 추진중인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이 윤곽을 드러냈다.
21일 시에 따르면 남동산단 내 재생사업구역 362만3천 434㎡를
역세권 융·복합 산업지구(41.8%, 151만6천898㎡), 승기천 문화
산업지구(26.0%, 94만375㎡), 남동대로 혁신산업지구(32.2%,
116만6천161㎡) 등 3개 지구로 나눠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토지이용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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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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