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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증 애로해소를 위해 민간·공공기관이 앞장서다

해외인증 애로해소를 위해 민간·공공기관이 앞장서다

 

- 해외 시험인증기관과 협력 확대, 상담·자문을 통한 신속 대응

 

 

국가기술표준원(진종욱 원장) 해외인증지원단은 민간 시험인증기관과 공공 수출지원기관 등으로 구성된 ‘해외인증 지원기관 협의체’ 3차 회의(서면)를 개최하여, 13개 참여기관의 해외인증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해외인증지원단은 지난 4월 4일 발족 이후 정보통신기술(IT)·전기전자 분야 해외인증 설명회(8.31) 등 34건의 기업 설명회와 간담회에 참여하여 74개 기업의 해외인증 관련 애로를 현장에서 상담하였으며, 특히, 수출기업 가운데 인증을 준비 중인 30개 기업은 해외인증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기술자문을 지원하였다.

 

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등 7개 국내 시험인증기관은 올해 8월 말까지 총 2만 5천여 건의 수출용 시험성적서를 발급하고, 국내에서 시험이 가능하도록 해외 시험인증기관과 전기차 충전기(UL, 미국) 등 28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연말까지는 40건 이상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인증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등 수출지원기관은 자체 콜센터 및 온라인 상담 포털을 운영하여 4천 5백여 건을 상담·자문하는 등 수출기업 애로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우리 수출기업이 필요로 하는 해외인증이 워낙 다양하여 수출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서는 정부와 공공기관 및 민간 전문기관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협력하여 수출기업의 해외인증 애로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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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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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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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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