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2020년 4월 21일 화요일 006면 경제 금융

 인천지방·기계산단 구조 구도화 추진

 노후 탓 산업 발전 속도 멀어져

 시, 경쟁력 확보 연구용역 공고

 세부사업 등 중장기 계획 목표

 박남춘 시장 "올해 대변신 원년"

 지난 50년 가까이 지역 경제 동력으로 자리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국내 산업 발전 속도와

 멀어져 있었던 인천지방산업단지와 인천기계산업단지의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작업이

 착수됐다. 지역 노후 산업단지 문제를 놓고 올해 '대대적인 혁신'을 언급했던 인천시가

 남동, 주안, 부평 국가산업단지에 더해 일반산업단지에도 눈을 돌려 사업 영역을 확장한...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