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2019년 8월 14일 수요일 002면 종합
하반기 힘 쏟을 사업은
① 도시기본기능 증진
② 사회안전망 보강
③ 일자리 창출·성장동력 지원
④ 균형발전 지속 추진
붉은 수돗물 사태가 잠정적으로 일단락되며 인천시가 하반기 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했다.
2020년 예산 편성에 맞춰 도시재생과 일자리·복지 등 각 실·국별 중점 사업의
장·단점을 분석해 향후 계획을 마련했다.
인천시는 13일 박남춘 시장이 주재하는 간부회의를 통해
2019 하반기 역점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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