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18년도 채무비율 '뚝'
[경기일보] 2019년 3월 27일 수요일 I03면 인천
인천시 2018년도 채무비율 '뚝'
가결산 결과 19.9% 기록··· 2014년 이후 처음으로 20% 이하
인천시의 2018년도 채무비율이 19.9%(가결산 결과)를 기록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인천시 채무비율과 관련 가결산을 마치고 관련 보고서를 결산검사위원회에
올릴 계획이다. 채무비율 19.9%는 시가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 등으로 2014년 기록했던
채무비율 37.4% 보다 17.5%p 줄어든 수치다.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
2019.03.27
/
조회수 2991